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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지정 중요문화재(1970년)
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에도시대 초기의 농가 건축으로서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구 토베가정 주택. 한랭지 농가의 살림을 엿볼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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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죠우슈 후지와라(구 쿠모코시 가정)의 생활용구 및 민가 |
국가지정 중요유형민속문화재(1997년)
일본에서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에도시대 초기의 농가 건축. 1980년, 84세로 돌아가실 때까지 자급자족의 옛 생활을 완고하게 실천한 센타로우씨의 집. 에도시대 말기의 건조물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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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츠키요노에 전해지는 고고, 민속, 역사자료 등, 귀중한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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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지정 사적(1997년)
지금으로부터 3500년에서 2300년 전의 죠우몬 시대 유적에서 주거자취나 제사 유구, 샘 등이 발견되었습니다. 비교적 좁은 범위에 집중된 다양한 시설이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죠우몬 시대의 촌락 구조를 알 수 있는 유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출토품의 일부는 향토역사 자료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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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루가쿄 관문 자취 및 구 사택(사루가쿄 관문 자료관) |
군마현지정 사적(1951년)
미쿠니 가도의 왕래를 단속한 사루가쿄의 관문 옛터입니다. 아카야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땅에 남은 사택에서는 자료관으로서 당시의 통행어음 등, 귀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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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요사노 아키코를 비롯하여 미쿠니지를 방문한 와카야마 보쿠수이나 료칸 등 문인 묵객을 중심으로 그 작품과 미쿠니지에 관련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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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켄신의 사카사 벚꽃(아카야 호수 기념공원 내) |
| 우에스기 겐신이 관동 출병 때, 거꾸로 찔러 출진의 길흉을 점친 벚꽃의 지팡이가 뿌리내려 자랐다고 하는 신기한 벚꽃의 거목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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